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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ghts] AWS 클라우드 관리를 위한 CFO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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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CFO들에게는 IT 인프라 사용 비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업들의 클라우드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으며 전 세계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규모가 2019년 2,143억 달러를 기록하고 2022년에는 3,321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가트너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 도입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점점 저렴해질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늘어나는 클라우드 비용에 대한 고민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CFO들은 어떻게 클라우드 스프롤을 관리해야 하는지 그리고 AWS 비용 예측과 예산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클라우드 스프롤은 조직의 클라우드 인스턴스, 서비스 또는 공급자의 통제되지 않은 확산입니다. 클라우드 스프롤은 일반적으로 조직이 클라우드 컴퓨팅 리소스에 대한 가시성 또는 제어 능력이 부족한 경우에 발생합니다.



1. AWS 비용 모델링, 클라우드 TCO 계산

클라우드 상 인스턴스 비용 모델링은 고유 데이터 센터를 운영할 때와는 방식이 다릅니다.

따라서 총 소유 비용(TCO)도 다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의 TCO를 계산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모델을 파악하고
2분기 혹은 연간 용량을 정확히 예측하여 계획에 반영하는 일입니다.

AWS 클라우드의 경우, 컴퓨팅 인프라는 물론 데이터, 스토리지, 네트워킹까지 모든 것을 계산에 넣어야 합니다. 

당신이 CFO라면, AWS 클라우드에서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기준 비용 모델링도 필요할지 모릅니다.

이 경우, 기간별 혹은 계절별 사이클에 따라 필요한 수요를 고려해야 합니다.

SLA 상 계절성 변동, 사용 패턴, 저장 공간, 클라우드 환경 설정 등의 변수를 고려하지 않으면 비용 예측에 큰 문제가 생깁니다.

게다가 부서 전체가 아니라 개별 애플리케이션의 워크로드를 각각 고려하여 용량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하지만 워크로드별로 비용이 다르기 때문인데 계산하기가 쉽지는 않습니다.

한 곳에서 애플리케이션이나 워크로드 수준의 계획을 세우는 것이 비현실적이고 어렵기 때문에 각 부서별로 자료를 모아 계획을 세워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2. 클라우드 비용 보고서를 활용하여 피크 사용 시나리오 도출하기

다양한 워크로드에서의 피크 사용량을 알아내는 일은 AWS 예산 책정과 예측의 디딤돌입니다.
주기별로 분석을 하고 사용 데이터 보고서를 파악하면 이 일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계절성 수요 변화와 같은 데이터를 활용하여 피크 사용량과의 상관도를 파악해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패턴을 미리 파악할 수 있으면 기본 용량에 반영하여 RI(Reserved Instance: 예약 인스턴스)를 구입해도 됩니다.

하지만 RI를 쓰면 사용시간 기반으로 정률 상각 방식의 할당이 필요합니다.
이 경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모델에 따라 자본지출을 미리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3. 클라우드 용량과 RI 사용시간 구매 방식 계획하기

사용시간에 따라 정률 클라우드 용량을 구입하는 방식을 이용하려면 몇 가지 방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RI 사용시간에 대해 선지급하는 방식, 워크로드 메타데이터 태그를 이용하여 RI 사용과 연계하는 방식 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직 내 부서별로 예상되는 비용 증가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률 혹은 시간별 RI 상각 비용을 알고 싶다면, 사용 데이터에 따라 다양한 비용 예측을 해주는 3rd Party 도구들이 일부 있습니다. 

이러한 도구들을 이용하여 비용을 파악한 후에는 워크로드별 사용과 전체 클라우드 사용을 파악하여 예산과 견주어 보아 적절한 클라우드 사용 비용 범위에 있는지를 확인해보면 됩니다.

 -> 옵스나우 Cost Management Dashboard - 12개월간 누적 사용 금액을 비교하여 비용을 예측


4. 클라우드 비용 관리 플랫폼을 사용하여 클라우드 실제 사용과 계획 비교하기

사내 클라우드 예산 책정과 비용 계획은 꾸준히 실제 사용량과 비교해봐야 합니다. 그래야 진정한 재무 거버넌스가 가능해집니다.

이렇게 정기적으로 계획과 실제 사용량을 비교하면 미활용 클라우드 리소스를 최적화하는 방법이나 AWS 비용을 많이 잡아먹는 요인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클라우드 관리 툴의 진면목이 나옵니다.

옵스나우와 같은 클라우드 비용 관리 툴을 활용하면 비정상적인 사용, 미 활용 리소스 등을 쉽게 발견하여 실시간으로 정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분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충분히 문제 파악이 가능합니다.

 -> 옵스나우 Cost Management Cost Optimization, RI 추천 기능


위의 네 가지 방식으로 일단 거시적인 비용 관리는 가능합니다.

클라우드 사용과 비용을 최적화하는 또 다른 전문가들의 조언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이용량과 데이터 전송량 비용을 부서별로 파악하기
  2. 워크로드 수준에서 미 활용 자원 수시로 파악하고 제거하기
  3. 활용 양이 적은 자원 파악, 관리, 수정하기
  4. 회사 전체 차원에서 unattached persistent volumes와 오래된 스냅샷 찾아내기
  5. 차지백(Chargeback)을 통해 비용이 갑자기 증가하는 경우를 찾아보기

클라우드 비용 관리를 위한 팁과 노하우는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팁을 따라 하려다 보면 이것도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클라우드 분야에서 CFO로 일을 잘 하려면, 전체 청구액 및 클라우드 데이터를 파악하고, 비용 통제를 위해 거버넌스 정책을 세우며, 비용 예측 능력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실시간 알림이나 예산 초과지출 알림, 예산 예측, 인프라 비용 데이터 보고 등이 가능하면 금상첨화입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CFO가 모든 일을 다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CFO는 IT에서 총체적인 인력 관리와 비용 대비 효과 측면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을 통해 클라우드 관리 비용을 절감하고 좀 더 시급한 분야에 자원을 투입하는 전략적인 CFO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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